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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년동안 노팬티였던...
작성자 a5**** (ip:)
  • 작성일 19.08.08 1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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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55
  • 평점 5점

저는 20살이 되던해부터 8년 동안 노팬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허리는 28인데 저의 물건이 사이즈가 조금 커서 드로즈 팬티를 입으면 물건 부분이 너무 답답하고 항상 옆으로 삐져나와서 만져줘야 하는게 너무 신경쓰였습다. 하지만 중요한 날에는 속옷을 입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편하다는 속옷을 여러장 구입하여 입어밨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이번 속옷도 정말 마지막 기분으로 구입해봤는데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음경과 음낭이 분리되어있어 마치 속옷을 입지 않았는 기분과 입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음경과 음낭이 붙어있어 땀이 나는 현상도 막아주어 노팬티 보다 더 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리뷰를 마치고 한장 더 구입하러 갑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진짜 강추합니다
첨부파일 20190808_1127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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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관리자 19.08.12 20:07:38 5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a********** 고객님!
    먼저 저희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제품은 자체개발한 2-Room 구조를 통해 원천적인 분리를 실현하였기에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며, 지난 30여년간 속옷만 전문으로 제작해오신 대표님께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축적시켜 만든 노력의 집합체로서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저희 제품의 뛰어난 퀄리티를 바로 알아주시니 판매자로서 힘이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더 높은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 착용사진후기를 올려주셨기에 이벤트 적립금 22,000원을 지급해드렸습니다.
    적립금과 함께 즐거운 쇼핑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MAXIM UNDERWEAR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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